우분투 카운트다운 - 두개의 면이 만나 이루는 선

의문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다

현재 우분투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의문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으로 4일이 남았는데, 어떤 내용일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검은 바탕에 중앙에 사선으로 흰 점선이 두개가 그려져 있고, 사선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글이 써져 있습니다. 해석하자면 "두개의 면이 만나 이루는 선" 입니다. 

우분투 공식홈페이지 메인 페이지의 의문의 카운트다운


캐노니컬의 트레일러

캐노니컬은 이전에도 이러한 의문의 프런트 페이지를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바로 우분투 터치를 발표할 때였습니다. 이번에도 뭔가 비장의 수를 공개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떤것이 공개될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기대되네요.

아직 알려진 바는 거의 없지만 예상할 수 있는 가능성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것 같습니다.


스마트 시계

스마트 시계는 애플, 구글, 삼성, 파이어폭스등이 시작하려고 하는 새로운 시장입니다. 캐노니컬은 그 동안 새로운 것을 많이 시도해 보는 것으로 유명했고, 그런 의미에서 캐노니컬도 스마트 시계에 도전해 볼 가능성이 큽니다. 두개의 면이 만나 선을 이룬다고 되어 있는데, 팔목 피부면과 손목시계면이 접촉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분투 터치 폰

얼마전에 우분투 디자인 블로그에 올라온 그림이 있습니다.

우분투 디자인 블로그에 올라온 그림

이 그림은 앱 디자인을 소개하는 이미지인데, 여기서 사용된 스마트폰은 처음보는 것 입니다. 우분투 홈페이지 메인의 의문의 그림을 보면 Surfaces 하단에 주황색 선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선과 위 스마트폰의 위 아래에 그려진 선과 거의 유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스마트폰이 카운트다운의 주인공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개의 면이 하나의 선을 이룬다는 의미를 해석해 보면 두개의 면이 핸드폰의 양면을 뜻하고 핸드폰의 두께가 굉장히 얇아 두 면이 선이 이룬다고 표현한 것일 수 있습니다. 중앙에 그려진 흰색 점선이 하나가 아니가 두개인 것을 생각해 봤을때 굉장히 유력한 설이라고 생각됩니다.


캐노니컬의 시도

캐노니컬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리눅스 배포판으로 제작된 우분투는 이전 리눅스 배포판들과 다르게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어졌고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OS를 제작하는데 오랫동안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의 캐노니컬은 우분투 테스크탑 OS 뿐만 아니라 TV, 스마트폰, 태블릿도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분야를 공략해 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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