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글꼴 추천

코딩 글꼴

프로그래밍을 할때 자신에게 맞는 글꼴을 선택하면 눈의 피로를 줄여줄 수 있고,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코딩 글꼴을 선택하는 것은 프로그래머로써 나름 중요한 일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몇가지 코딩 글꼴들을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 

코딩 글꼴의 중요한 요소는 monospace(모든 문자의 너비가 같은 폰트)이어야 하고 0 과 O 이나 1 과 l 등 비슷한 글자들을 구분하기 쉬워야 합니다. 아래의 폰트들은 이와 같은 요소들을 모두 충족하고 있습니다.


Consolas

Consolas는 가장 많은 프로그래머가 선호하는 폰트입니다. IT 계의 강자인 microsoft가 만들었습니다. 때문에 윈도우 환경에서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폰트이기도 합니다.



Inconsolata-g

Inconsolata-g 는 Inconsolata를 약간 변형한 글꼴입니다. Inconsolata에서는 1과 l이 너무 비슷했는데, Inconsolata-g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Inconsolata는 작은 글꼴이던 큰 글꼴이던 예쁘게 출력됩니다. 참고로 Inconsolata계열의 글꼴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꼴이기도 합니다.


Monaco

Monaco는 Mac의 기본 코딩 글꼴입니다. Mac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글꼴이기도 합니다. Mac에서는 확실히 예뻐보이는 글꼴이지만 윈도우나 리눅스에서는 별로 예뻐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Dejavu Sans Mono

Dejavu Sans Mono는 Dejavu family의 한 종류입니다. 다른 코딩 글꼴들에 비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꼴입니다.


Droid Sans Mono

Droid Sans Mono는 안드로이드에서 사용되는 폰트인 Droid font family의 한 종류입니다. 가독성이 굉장히 좋고 글자들이 눈에 잘 들어 옵니다. 0과 O의 차이가 모호한 것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Monofur

Monofur은 좀 독특한 글꼴입니다. 코딩 글꼴이면서 아기자기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각진 부분이 거의 없고 대부분 둥글둥글 합니다. 그러면서도 코딩 폰트 답게 가독성이 높고 비슷한 문자끼리 구별도 잘 됩니다. 독특한 스타일을 사용해 보고 싶으신 분은 monofur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그외의 글꼴

위에 언급한 이외에도 프로그래머에게 사랑받는 수많은 코딩 글꼴들이 있습니다. Slant에 들어가 보시면 프로그래머의 글꼴들이 순위로 정렬되어 나와있습니다. 여러가지 글꼴들을 살펴보시고 자신에게 가장 맞는 글꼴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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