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기숙사에서 살다가 옆집인 한국 원자력 연구소쪽에 연못이 있는것을 보고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쌈지연못이라는 연못인데 작은 연못이에요. 물이 굉장히 깨끗하고 예쁘게 잘 만들었네요. 가끔씩 한번씩 산책하면 괜찮을거 같네요.
저기있는 사람은 제 룸메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기숙사입니다. 굉장히 가깝워요.
연못앞에 있는 쌈지연못이라고 써진 돌이 있습니다.
작고 구석에 있는 연못이지만 깨끗하고 아담한게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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